결혼은 작년 10월이였는데, 청첩장을 늦게 진행했어요. ㅜ.ㅜ.
왜 이렇게 부지런하지 못했는지. 이 부분은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곰돌이는 열심히 일을 하고 늦게까지 직장에 있다가 오고, 저도 일을 하고 오면 바로 씻고 잠이 들었어요.. 스튜디오 촬영 후 바로 진행을 했었어야 했는데 진행이 많이 늦었어요.
특히 추석이 있어, 추석 당일엔 꼭 드렸어야 했어요. 더군다나 저희는 코로나19 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사람 인원수 제한도 90명으로 되어 있었어요.
ㅜ.ㅜ 많이 오시지 않겠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드려야 될 분들이 계셔서 바른손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이중으로 돈이 들었어요. .
총 300장을 신청했었어요. 하지만 구성은 다른 일반 분들과 달랐죠.
아마 코로나19 일어난 이후, 결혼식에 참석을 모두 꺼리다 보니, 계좌번호를 넣는 추세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조그만한 글씨로 "마음 전하는 곳"이라고 하여 본인 계좌번호를 삽입을 하더라고요.
이러다보니, 각자 부모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