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이 해외를 많이 나가는 이유는 아마 학술활동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몇몇은 학회 참석 = 놀러 가는 것.이라 정의하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만, 나름 그 학회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보는 목적. 연구에 관련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에는 이런 자리가 필요로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구비(비행기비, 활동비, 등) 지원을 받고 학회를 나가기 위해서는 연구책임자나 공동연구원이 학술 발표를 하는 명목하에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술행사(학회 참석) = 포스터 발표, 논문 발표, 초청 발표라고도 합니다.

출장을 가기 위해서는 결과물이 있어야 되기에, 학술행사에 쉽게 참가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연구원들도 많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다 보니, 부실 학술지가 판을 치는 것 같고 참가비만 내면 무조건 참여 가능하다는 학술행사 많이 봐왔습니다.

논문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학술행사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도 연구자들의 출장을 눈여겨보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