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서 움직이는 걸 생각도 못 하고 있었어요. 뉴스로 차가 침수되는 것을 보고, 아직까지도 재난에 대해 예방이 이뤄지지 않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늘,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나서 대응과 복구를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비가 이뤄져야 되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 간식도 먹고 나물도 하고, 두부전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8. 9. (화) 야식으로 "감자만두"를 쪘습니다.

솔직히, 종이 호일을 깔고 만두를 올려야 되는데, 종이 호일이 없다 보니 무작정 냉동 감자만두를 쪄버렸어요. 걱정이 많았습니다.

ㅜ.ㅜ 분명히 만두 밑에 부분이 붙을 텐데,,, 속이 터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이게 물만두 전용이 아니라서 그런 건지, 속도 안 터지고 있는 그대로 잘 나왔습니다.

위 사진 3번째를 보시면 밑부분이 조금 묻어있었는데 상태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종이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