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병원 가는 날이라 오랜만에 서울에서 외식을 하게 되었어요. 서울에 살아도 명동까지 나와서 돌아다니기에는.

그리 부지런하지 않아 큰맘 먹고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곰돌이와 함께 가게 됐는데, 명동교자는 5년 전에 본점에서 한 번 비빔칼국수를 먹고 그 이후 2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음. 코로나 여파로 인한 건지?

명동거리가 썰렁하더군요..... 평일에도 원래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람이 없는 거리를 보니 조금 어색했어요 ;;; 여기가 명동인가?.. 했죠.;;,, 코로나 여파가 아닐 때에는 간판마다 중국어로 상품 소개가 있었고, 종업원이 가게 앞에서 중국어로 말하면서 화장품을 팔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용한 거리를 보며....

많이 낯설었어요. 이제 명동교자(본점)으로 갑니다 !!

평일에 갔었는데도 웨이팅이 됐네요. 그런데 회전속도가 빠르다 보니 10분도 기다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희가 거의 점심 12시쯤에 갔었거든요. 1...